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 함께 받을 때 횟수 관리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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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 함께 받을 때 횟수 관리법

2026.07.30 최종 갱신

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면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함께 권유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 두 치료 모두 2026년 7월 제도 개편으로 인정 횟수 기준이 새로 생겼는데, 기준이 서로 다르다 보니 혼동하기 쉽습니다. 이 글에서는 두 치료를 함께 받을 때 어떻게 횟수를 관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
각각의 인정 횟수 기준

치료 인정 횟수 비고
도수치료 주 2회, 연 15회(예외 24회) 전국 병원 합산 관리
체외충격파 연 12회, 부위당 6회 부위별로 별도 집계

두 치료는 별개의 인정 기준으로 관리되기 때문에, 도수치료 횟수를 다 채웠다고 해서 체외충격파까지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.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. 다만 두 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경우 각각의 잔여 횟수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
왜 두 치료를 함께 규제하게 되었나

도수치료 인정 횟수가 제한되자 일부에서 체외충격파 등 다른 비급여·관리급여 항목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‘풍선효과’가 우려되었습니다. 이번 제도 개편에서 체외충격파의 인정 횟수도 함께 새로 설정된 것은 이런 우회 이용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 도수치료 전반의 제도 변화는 도수치료 제도 변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치료실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들과 접수 상담
여러 치료를 병행할 때는 각 치료의 잔여 횟수를 따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
실전 관리 팁

자주 묻는 질문

도수치료 횟수를 다 채우면 체외충격파로 대체할 수 있나요

두 치료는 별도 기준으로 관리되어 체외충격파 인정 횟수가 남아있다면 이용 자체는 가능합니다. 다만 치료 목적과 진단에 맞게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.

부위가 여러 곳이면 각각 6회씩 받을 수 있나요

체외충격파는 부위당 6회로 관리되므로, 서로 다른 부위라면 각각 별도로 인정 횟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 다만 연 12회라는 전체 상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